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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정보] 트루엔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 IOT사물인터넷 인공지능 전문기업

이과장! 2023. 1. 27. 15:04

안녕하세요 이과장입니다.

오늘 함께 알아볼 기업은 인공지능과 밀접한 관계가 깊은 기업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첨단 과학기술이 고도화된 요즘 세상에 보안이 생명이죠, 그중에서도 AI 영상감시 전문기업 주식회사 트루엔 기업공개(IPO)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 최근 심사승인이 떨어지면서 관심도가 높아졌습니다. 


AI(인공지능) 영상감시 및 스마트홈 IoT 솔루션 전문기업 트루엔은 영상감시·스마트홈 IOT(사물인터넷)·솔루션 전문기업입니다. 2021년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명실상부 혁신성장 주역의 벤처기업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사측은 끊임없이 연구개발 및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AI영상감시 및 스마트홈 IoT솔루션' 분야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기업으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고 있는 단단한 기업입니다.



트루엔은 올해 상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현재 증권신고서제출 및 공모절차 등을 진행할 예정으로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2005년 설립된 트루엔은 AI를 이용한 영상감시·스마트홈 IOT(사물인터넷)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영상분석 기능을 탑재한 카메라는 출시하며 성장하였고 코스닥 시장 상장을 통해 IOT 부분 R&D 연구개발과 글로벌 기장으로 사업 내용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관련업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트루엔 포함한 이커머스 새벽배송 업체인 오아시스, 면역항암제 신약개발기업인 지아이이노베이션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 이중에서도 1조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커머스 상장주 1호기인 오아시스가 주도주로 유력하게 꼽히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보안시스템이 강조되는 요즘 시국에 인공지능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4차 산업 시대를 맞아 IoT 클라우드 등을 융합한 지능형 제품을 사업의 무게중심을 이동시키고 AI부서를 설립해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트루엔은 매출액은 코로나19 시국에도 오히려 상승하였고 매출액 300억을 돌파했다. 스마트 홈 솔루션 분야에서 잠재적 성장력과 원천기술을 통해 끊임없이 성장해오고 있으며 예비심사 승인 통과를 통해 코스닥 상장에 한발짝 더 가까워졌습니다.
향후 본 기업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